다각도 블로그

글로 전자담배 가격 및 글로 장단점 후기


지난 아이코스 후기에 이어서, 글로 전자담배 가격 

그리고 글로 장단점 후기 포스팅 올리나이다. 


거의 10개월 금연을 하다...

술마시다 담배에 손을 대고...ㅠㅜ 

(한대 맛이 어떤가 간만 보는 것..그것이 다시 흡연으로 빠지는 길...ㅠㅜ) 


도저히 연초는 그만 하고 싶어서~ 

아이코스로 바꿨었답니다. 근데 아이코스 기계를 

또 잃어버려서...


가격을 비교해보니 글로가 쫌 기계값이 아이코스보다 

살짝 저렴해서, 한번 글로로 바꿔보았답니다. 





글로 전자담배 가격 부터 알아보시면, 

본체 가격은 9만원 입니다. 


그리고 기존 궐련형 담배와 비슷하게, 회원가입 후에

인증을 받으면 2만원 할인이 되어요. 


그래서 글로로 바꿨네요. ㅎㅎ


제가 워낙 덤벙대다보니...

글로 전자담배 가격 이 아이코스보다 좀 더 싸서, 

구매를 해보았네요. 


히츠는 4,300원 이고 똑같이 20개피 태울수 있습니다. 





글로 장단점 부터 알아보시겠습니다. 


먼저 아이코스를 펴본 사람으로써...

확실히 글로 장단점이 바로 나옵니다. 


아직 제가 릴은 펴보지를 않아서, 아이코스와 글로만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먼저 사용법은 글로가 훨씬 편리합니다. 


아이코스는 충전기, 담배 기계 따로 분리되어 있지만,

글로는 모두 일체형이기 때문에 사용이 편리합니다. 


청소도 아이코스보다 훨씬 편리하네요. 


글로 장단점 중...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사용법입니다. 





다만 글로 장단점 중 단점은...


이게 제일 중요한 건데, 바로 "맛"입니다. 


글로는 한마디로 "약합니다."

아이코스에 비해서 목넘김도 약하고...

향은 아이코스보다 좋긴 한데, 목넘김이 너무

약해서 담배피는 느낌이 많이 안드네요. 

(금연초 같은 느낌입니다.) 





글로 전자담배 가격 이 아이코스와 똑같다 보니..

지금 일주일째 피고는 있는데, 다음주부터는 

아이코스로 다시 바꿀까 생각이 드네요. ㅎㅎ


전반적으로 말씀 드리면, 사용법은 글로가 편리하고...

맛은 아이코스가 좀 더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