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각도 블로그

가성비 별로인 역삼역 애슐리 가격 


오늘 점심에 역삼역 애슐리에서 지인들과 

식사를 했네요~ 볼일보고...점심 뭐 먹을까 

고르고 있는데, 생각보다 역삼역은...먹을게 별로 없다는...


이럴땐 만만한게 부페라고...

역삼역 애슐리 가격 확인하고, 

저렴한 편이라서 다녀왔습니다. 





역삼역 애슐리 가격은 평일 런치는 12,900원 이고,

평일 저녁및 주말은 19,900원 입니다. 


등급은 클래식....


애슐리는 등급별로 음식종류와 가격이 다른데,

역삼역 애슐리 가격은 약간 낮은 클래식 등급입니다. 





역삼역 애슐리는 지에스타워 지하에 위치해 있습니다. 

지하철돠 바로 통해 있어서...편리합니다. 


3천원 내면 1인당 스파클링 와인 무제한 이용 가능합니다. 





근데 역삼역 애슐리 가격에 비해,

음식이 너무 적네요. 


예전에 왔을때는 이것보단 많은것 같이

느껴졌었는데...다시 와보니, 그닥...





음식 종류는 샐러드, 피자, 우동...떡볶이 등등...

한 2~30개 정도 있었는데, 예전에 비해 많이 줄었어요.


폭립도 없어졌고...라자냐도 없고....

예전에 있던 체다 퐁듀 떡볶이도 없고...


음식 종류가 너무 현저하게 줄어들어서,

오늘 가보고 실망 이빠이 했네요. 


무슨 김말이 튀김이나 있고...ㅠㅜ





제가 맛집들 까는 경우가 많진 않은데...

역삼역 애슐리가 옛날에 비해 너무 맛이 없어져서...

슬픕니다. ㅠㅜ